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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린 시절 이런 프로그램 있었다면 행복했을 텐데" 김도영 아쉬움 왜? 선수협 유소년 야구클리닉 성공적 마무리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16/15/9cab84b7b2a35cf4ee861eea31d8f64b.jpg)
양현종 회장은 "두드림은 단순히 야구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프로 선수들과 유소년 선수들이 서로 꿈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4월부터 함께해 준 10개 구단 선수단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아이들이 언젠가 대한민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영은 "어린 시절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면 정말 행복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선배들에게 배웠던 것처럼 저희도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 뜻깊었고,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는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수협은 "올해 야구클리닉을 통해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프로야구 선수들과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호흡하며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장을 만들어왔다. 특히 전국 각 지역에서 선수단과 유소년 선수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한국 야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KBO리그 10개 구단과 함께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4년 12월 선출된 양현종 제13대 선수협 회장은 2026년을 끝으로 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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