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몸 상태를 지금 계속 체크해 봐야 될 것 같다. 괜히 3루에 대한 부담을 주는 것보다는 타격에 집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밝혔다.
3루 승계 작업은 이미 그려둔 그림이다. 이 감독은 "어차피 내년부터는 최정이 계속 3루로 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가정하고 움직였다. 우리는 (고)명준이가 제일 적합한 카드라고 생각했다. 올해 명준이가 20경기 정도 3루로 뛰도록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계획이 다소 앞당겨졌다. 이 감독은 "내년을 생각했던 건데 앞당겨서 실행하게 됐다. 명준이가 원래 3루를 봤던 친구다. 스프링캠프에서도 3루 연습을 많이 했다. 본인 말로는 1루보다는 3루가 더 편하다고 한다"고 전했다.
단지 계획이 다소 앞당겨졌다. 이 감독은 "내년을 생각했던 건데 앞당겨서 실행하게 됐다. 명준이가 원래 3루를 봤던 친구다. 스프링캠프에서도 3루 연습을 많이 했다. 본인 말로는 1루보다는 3루가 더 편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아무래도 1루수가 움직임이 더 많다. 개인적으로 3루보다 1루가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3루를 보다가 1루를 갔을 때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고 짚었다.
고명준이 3루로 가면 1루는 오태곤과 전의산이 들어간다. 최정도 3루 수비를 아예 놓지는 않는다. 지명타자 로테이션과 체력 상황에 따라 최정도 가끔 3루 수비를 볼 예정이다.
이 감독은 "전문 지명타자는 쓰지 않으려고 한다. 야수들 과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일주일에 2경기 정도는 수비에 나가야 되지 않을까. 명준이 의산이가 풀타임을 뛰기에는 버거울 수 있다. 김재환도 지명타자에 들어가야 한다"고 내다봤다.
고명준이 3루로 가면 1루는 오태곤과 전의산이 들어간다. 최정도 3루 수비를 아예 놓지는 않는다. 지명타자 로테이션과 체력 상황에 따라 최정도 가끔 3루 수비를 볼 예정이다.
이 감독은 "전문 지명타자는 쓰지 않으려고 한다. 야수들 과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일주일에 2경기 정도는 수비에 나가야 되지 않을까. 명준이 의산이가 풀타임을 뛰기에는 버거울 수 있다. 김재환도 지명타자에 들어가야 한다"고 내다봤다.
+ 다만 최정의 전문 지명타자 전향엔 선을 그었다. 이 감독은 “아직 한 번도 고려해 보지 않았다”며 “향후 고민해봐야 할 부분이지만, 누군가 정이 대신 3루를 보게 되면 그만큼 과부하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몸 상태가 완벽하게 돌아 오면 정이와 명준이가 번갈아 3루 수비를 볼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몸 상태가 완벽하게 돌아 오면 정이와 명준이가 번갈아 3루 수비를 볼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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