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첨엔 중간에서 만나서 놀았는데 점점 본인자취방에서 시켜먹고 놀자하더니 내가 날씨도 좋은데 밖에서 놀자~하니 본인이 사는 동네에서 놀자로 말을 하네?난 애인 자취방까지 버스로 3-40분 걸리는데..택시타면 15000원에서 더 나오기도 하고 중간에서 만나면 서로 1-20분이면 되는걸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가?싶음
거기다 자취방까지 가면 적어도 집앞 버정까진 내려와야지! 집에 딱 앉아있으면서 빨리와~이럼(으씨!!!)
퇴근하고 피곤한건 알겠는데 난 뭐 노나..?나도 출근하고 퇴근하는데 퇴근하면 보고 싶다 오라하면 달려가야하냐고..보통 반대로 하지 않아??어떻게 매일 내가 달려가야해??난 보고 싶다 안했고 주말에 보면 되잖아!쪽인데..
애인 자취방에서 집가려고 나가면 버정까지 마중도 안 나오고 현관에서 잘가~하고 나혼자 버스타던 택시타던 타고 집가면 탄지 5분도 안되어서 피곤하다 먼저 씻고 잘게! 하고 씻고와서 잘자 사랑해 톡만 남기고 사라짐…
애인이 이 밤에 집에 도착한지도 관심없고 무슨일 생기던 말던 본인 피곤하다고 누워버리는 이 태도에 이게 무슨 연애인가 싶음…하다못해 내 친구들도 집까지갈때까지 통화해주던가 도착했어?? 도착하몀 연락해~기다릴게해주는데 애인이 왜 필요하지?생각이 드는…
집데이트는 돈 아낀다며??전혀…애인만 아낌..
내가 먹을거 사가..교통비 혼자 다 들어, 배달은 번갈아가면서 시켜..또 위도 작아서 자꾸 제일 작은거 시키자해서 난 배고파서 집에 가서 따로 더 먹거나 애초에 좀 먹고 감…배고픈데 애인은 적게 먹어야 건강에 좋다라며 소식하길 바래서 1-2만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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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0대되니까 흑백처럼 대시가 나뉘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