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과장이 나한테만 띠껍게 굴고 전달사항도 제대로 얘기 안해주고 거의 은따생활하고 있는데 이걸 지금 2년째 버티다가 미쳐버릴 것 같아서 9월까지만 하고 퇴사 할 생각이였어
근데 방금도 말투가 너무 서 표정관리 하나도 못하고 대답도 안했거든ㅋㅋㅋㅋ 아차싶어서 수고하셨습니다! 외치고 (과장이 퇴근중이였음) 다시 내 자리로 왔는데 갑자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숨을 제대로 못쉬겠더라
돈이나 취업시장 걱정하면 최대한 붙어있는게 좋은데 7월달에 퇴사해서 곤란하게 만들고 싶어ㅋㅋㅋㅋㅋ큐ㅠㅠㅠ
7월에 퇴사하면 과장이 곤란한 이유 : 우리팀이 3명인데 여름휴가를 1명씩 번갈아가면서 갈 수 있어. 근데 내가 7월달까지 하면 여름휴가때 신입분이 일을 하실텐데 우리팀 3명중에 1명은 약간 다른 업무를 해가지고 따지고 보면 나머지 2명중에 1명은 꼭 있어야 하거든? 근데 신입이면 할 줄 아는게 없을거잖아.. 그럼 과장은 편하게 여름휴가 못갈테고...
실제로 내가 5월말 입사였는데 여름휴가때 나 신입이라서 여름휴가 못갔다고 말 하는거 들었음...
버티고 싶은데 걍 너무 힘들다

인스티즈앱
30대만 되어도 뼈저리게 잘생긴 외모의 중요성을 느낀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