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데 인상도 좋고 예쁘장 이상에 성격도 밝고 잘 웃어서 나도 처음엔 정말 좋아했거든
근데 갈수록 팀장이면서 일 하기 귀찮아서 대충하고 본인 편한대로 회사 다니는게 선명하게 보여서 어느순간 좋게 보이지 않게됐어 성격도 눈치 빠르면서 일부러 모른체하는 면도 있었고..그냥 영악하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 걀론적으로 나만 이런 생각 하는게 아닌걸 알게됐을땐 완전히 비호감으로 바뀌게됐어
회사 밖에서 만났으면 나랑도 정말 친하게 지냈을것 같거든 근데 회사 안에 저런 사람이 상사라고 생각하니까 좀 많이 스트레스야 나이차가 한살이라 유독 나를 더 편해하고 친해지고 싶어하는게 느껴지는데 내가 계속 알게 모르게 철벽치고 있거든…
1년 채우고 그만 둘 생각이긴 하지만 참.. 다시 만나기 싫은 부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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