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태 어떤 알바도 일머리 없단 얘기 안듣고
금방 배운다 잘한다 그랬거든...
좀 더디게 배워진것도 친절하게 하니까
좋게 봐주시고 결국엔 적응되더라고
근데 딱한가지 자꾸 내가 폐급처럼 느껴지는게 배라알바야
설명하기 힘든데 그냥 적응이 잘 안돼
그리고 같이하는 매니저님이 엄청 성격이 강하신데
욕 안 먹으려고 긴장하면서 일하니까
더 실수 연발하게 돼...
매니저님 안계실때도 딱히 잘하는건 아니고
카페 알바 병행하고잇는데 그건 매니저 제의까지 받고
여태 패푸 빵집 다 그럭저럭했는데
배라만 유독 그러네...ㅠㅠ
다들 다 잘했는데 끝까지 적응안된 알바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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