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집중적으로 탐구할 대상이 나밖에 없으니까 그런가 내 안으로 막 파고 들어가서 나에 대한 특성을 진짜 잘 알게 됨
마지막 1년은 밀리의 서재 구독해서 심리학 자기개발학 책 엄청 읽었음 (1달에 130권 찍혀있네....)
내 기준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서 그냥 인간관계 안 하고 책으로 사람들이랑 연결 욕구 채우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이 집착도 언젠가 보니까 없어졌고 나올 수 있게 됨
그리고 친구를 안 만나고 책으로 파고드니까 학습 능력이 엄청 높아져서 어려운 시험에도 합격함 (원래 공부는 잘 하는 편이긴 했음)
나랑 비슷한 처지인 사람한테 책 고지능 우울증, 내면근력, 결핍은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추천

인스티즈앱
와 근데 박지훈은 올해 작품 홈런을 두개나 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