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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 KIA의 팀 출루율은 0.304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다. 팀 타율도 0.229로 가장 낮다. 볼넷은 27개로 리그 최소다. 반면 삼진은 92개로 두 번째로 많다. 상대 투수들을 끈질기게 괴롭히지 못했다. 상대 배터리를 흔드는 모습도 많지 않았다.특히 상위 타선의 침체가 뼈아팠다. 최근 10경기 KIA의 1~2번 타순 출루율은 0.253으로 리그 최하위다. 반면 3~5번은 0.365로 6위를 기록했다. 중심 타선은 제 몫을 했지만, 6~9번 역시 0.282로 9위에 그쳤다. 상위 타선이 출루하지 못했고, 하위 타선의 지원도 부족했다. 공격의 연결고리가 끊길 수밖에 없었다.
적은 기회마저 놓쳤다.
최근 10경기 득점권 타율은 0.162로 리그 최하위다. 잔루는 총 71개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적다. 보통 득점이 저조한 팀은 잔루가 많기 마련이다. 하지만 KIA는 달랐다. 주자를 쌓아둘 만큼의 기회 자체가 많지 않았다. 애초에 찬스가 부족했다는 의미다.
결과는 빈공이다.
최근 10경기 KIA의 득점은 31점이다. 경기당 3.1득점으로 리그 9위다. 시즌 전체 6위임을 감안하면 최근 생산력 저하가 두드러진다.
그렇다고 장타력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KIA는 최근 10경기에서 11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1위에 올랐다. 장타율(0.370)도 전체 7위로 크게 나쁘지 않다. 한 방은 꾸준히 나왔지만 앞선 타자들의 출루가 뒷받침되지 않았다. 장타가 나와도 주자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홈런 수에 비해 점수가 나지 않은 배경이다. 자연히 득점 효율도 떨어졌다.
적은 기회마저 놓쳤다.
최근 10경기 득점권 타율은 0.162로 리그 최하위다. 잔루는 총 71개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적다. 보통 득점이 저조한 팀은 잔루가 많기 마련이다. 하지만 KIA는 달랐다. 주자를 쌓아둘 만큼의 기회 자체가 많지 않았다. 애초에 찬스가 부족했다는 의미다.
결과는 빈공이다.
최근 10경기 KIA의 득점은 31점이다. 경기당 3.1득점으로 리그 9위다. 시즌 전체 6위임을 감안하면 최근 생산력 저하가 두드러진다.
그렇다고 장타력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KIA는 최근 10경기에서 11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1위에 올랐다. 장타율(0.370)도 전체 7위로 크게 나쁘지 않다. 한 방은 꾸준히 나왔지만 앞선 타자들의 출루가 뒷받침되지 않았다. 장타가 나와도 주자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홈런 수에 비해 점수가 나지 않은 배경이다. 자연히 득점 효율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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