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 졸업하고 칼취업해서 28살까지 일하다 심적으로 병들어서 그만뒀구, 또 다시 취업해야할 생각에 머리가 아픈데
내 친구는 졸업하고 근 몇년 동안 취업 안하고 카페 알바하고, 취미 생활하고, 친구들 만나는 거 좋아하고.. 나중에 디자인 배울거라고 하는데
모르겠음 친구가 그렇게 부유한 편인 것도 아닌데, 나랑 관심사가 진짜 다른 것 같아서 신기함.. 보고 있으면 내가 너무 아등바등 사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난 어렸을적에 가난하게 컸어?의 걔여서..ㅋㅋ 그냥 일은 계속해야한다는 강박은 있긴함.. 그런데 친구보면 걱정도 가끔 들때도 있는데 친구인생인데 내가 뭐라고.. 싶어서.. 대신 친구들이랑 잘지내는 건 부럽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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