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아들을 막키우나 봐주라.
어린이집에서 밴드붙여오거나 멍들어서오면
굳이 이유 물어보려고 전화 안하거든 선생님한테..?
아니 왜냐하면..
1. 내 기준 큰 상처 아님 ㅠ 좀 까져서 피난건데
딱봐도 부위가 뛰다가 넘어지거나 놀다가 그런 느낌
2. 애가 아파하거나 억울해하거나 컨디션이 떨어지거나 우울하거나 그러지않음. 아직 말이 좀 느려서 ”넘어져서 피가났어요“ 이정도만 말하긴하지만 별다르게 뭐가있어보이지않음
3. 멍은 집에서도 놀다가 찍고 부닥치고 잘들어.. 멍이 주먹만하거나 시퍼래서 이상하다 싶을정도도 아니면 굳이? 싶음
근데 시댁이랑 우리 친정에서 애 멍들거나 상처하나 있으면
그 이유를 꼭 굳이 명확하게 알려고해
선생님한테 물어봤냐 안물어봤다하면 왜안물어봤냐
그정도도 안물어보면 선생이 부모가 신경안쓰는앤줄알고
다른 애들보다 애를 덜봐준다 이유는 꼭 들어라 이러는데
또다른 이유 4. 솔직히 선생님들이 그 많은 애들 케어하면서 애들 한명한명 사소한 상처나 멍같은거 원인까지 어떻게 캐치다함..? ㅠ 순간적으로 생긴 멍이나 상처까지 어떻게 다 알아... 나도 집에서 생긴 상처 어떻게 생긴건지 모를때 있는데 ㅠ
애들 그렇게 활발하게 친구들이랑 엉켜서 뛰면서 노는데
그걸 다아는게 이상한거아니야..?
이 정도는 흐린눈 하는 정도도 아니고 난 아무렇지도 않아 사실... 내가 걱정이 없는 학부모고 무신경한 학부모임..?ㅠ
시댁이랑 친정에서 양쪽에서 그러니까...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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