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가려고 마음을 먹긴 했는데 자꾸 두려워져서 고민이야
혼자가서 잘 지낼 수 있을까?
교환학생 1년 다녀와서 해외에 가는 건 너무 쉬운 일인데
내가 스스로 집도 구하고 일도 구해서 살아야한다는 게 많이 두려운 거 같아
머 남들보다 늦네 어쩌네 이런 건 신경 안쓰이거든 애초에 주변 친구들이랑 너무 다르게 살아서 다르게 살면서 만난 친구들도 생겨서 그런 부분은 걱정이 안되는데
진짜 순전히 내가 잘 살까? 이런 걱정이 너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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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가려고 마음을 먹긴 했는데 자꾸 두려워져서 고민이야 혼자가서 잘 지낼 수 있을까? 교환학생 1년 다녀와서 해외에 가는 건 너무 쉬운 일인데 내가 스스로 집도 구하고 일도 구해서 살아야한다는 게 많이 두려운 거 같아 머 남들보다 늦네 어쩌네 이런 건 신경 안쓰이거든 애초에 주변 친구들이랑 너무 다르게 살아서 다르게 살면서 만난 친구들도 생겨서 그런 부분은 걱정이 안되는데 진짜 순전히 내가 잘 살까? 이런 걱정이 너무 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