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익인데
나도 회사다니다가 그만두고 취준중이었음..
돈도 없으면서 맨날 배달먹고
한끼를 먹어도 떡볶이 피자 치킨 파스타 빕스 초밥
연어덮밥 빵집 디저트카페..
가끔씩도 아니고 매번 데이트마다..
돈 없다고 나보고 좀 내달라더니
다음날에 네일 받아서 오고
취업하더니 3일만에 그만두고..
툭하면 놀이동산가자 다른지역 놀러가자
해외여행가자...
그리고는 나한테 차 사면 안되냐고
지하철이나 버스타기 힘들다고..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데이트마다 데릴러와주고
데려다주면 안되냐고..
마지막에 싸웠던게
콘서트 가고싶다고 하길래
가자고 했는데 예매할때 비용얘기를 안하더라고??
물어보니까 당연히 내가 끊어줄줄 알았다고...
결국 나도 수입이 없어서 부담된다니까
자기한테 돈 쓰는게 아깝냐고 하더라구..
지금은 많이 여유로워졌는데
다시 만나라고 해도 절대 못만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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