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사주공부하셔서
1인당 5천원에 연습용으로 봐주셨어
그분 일정이 있으셔서 1시간정도밖에 못봐준다고 하시고 만난거거든
근데 솔직히 사주가 뻔한소리도 많잖아?
그냥 싸게 봐주는거니까 나는 계속 잘하신다 잘봐주신다 하면서 들었는데
언니가 눈치없이 계속 너무 뻔한데요? 제 정보는 왜 많이 물어보시냐? 정보 이야기안하면 못보는거냐이러면서 좀 무례하게 굴었거든
그분이 당황하셔 일정도 뒤로 미루고 언니만 더 봐줬는데 언니가 마지막까지 눈치없이 목소리에 자신감이 없다, 목소리 좀 크게 해라 이러는거야
내가 옆에서 말리고 죄송하다하고 빨리 보냈는데
2,3일 지났는데도 마음이 찝찝해서 내 잘못은 아니지만 사과를 한번 더 하는게 낫겠지?

인스티즈앱
"선생님은 꿈이 뭐였어요?" "나? 마트 캐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