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고등학생
마지막 수학 시험날에 일부러 쌤한테 폰 안 가져왔다고 하고 필통에 넣어놈..
한 애가 폰 쓰는거 걸려서 불시검문으로 필통안에 있는 내 폰도 들켰어
대학 땜에 좋은 점수 필요하다 이 생각 하나로 나도 정신이 뭐 어떻게 돈건지 여태껏 한번도 컨닝 안 했으면서 이번에 컨닝 하고싶다 생각이 들었어
쌤이 내일 보자고 하시는데 수학 대회 상탄거 의심 받고 있는 것 같아
진짜 잘못한거라 반성하면서 글 남김.. 욕 먹어도 싸다 진짜
앞으로 여태껏 해온 것처럼 정직하게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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