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이 갑자기 자다가 깨서 허공에 팔을 휘적거리면서 몽롱한 목소리로 이리와.. 이리와.. 이러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남편이 베란다에서 떨어지는 꿈을 꿨는대 그 위에 내가 있어서 날 잡으려고 했다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옆에서 막 웃으니까 내꺼니까 잘 챙겨야지 하면서 쑥스러워 하는데 귀엽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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