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 말고 내가...
기념일때마다 내가 낭만 다 죽었다고 느껴짐 오늘 n주년인데
케이크 사자는 애인한테 돈아깝다고 하지말자 하고 (주말에 레스토랑 가기 때문에 굳이라 생각함)
연애 초때는 아무날도 아닐때 내가 편지 써준적도 있고 100일 200일 300일 때 까지는 나도 나름 잘 챙겼는데
한 500일때부터 인가 그때부터 뭔가..귀찮ㄷ아짐 ... 편지도 생일 아니면 안쓰게되고..
애인은 매년 기념일 + 생일 + 크리스마스 같은 날 편지랑 꽃다발 사주는데 난 암것두 안하게된다 ㅠㅠ
이번엔 꽃절대사지말라고 하구..돈아깝다구
선물은 서로 안챙기기로했는데 편지라도 써야됐었나
오늘도 자고 일어나니까 식탁에 축하편지 써두고 출근했더라
극T인데 F인 나보다 잘 챙겨서 쫌 미안한데
편지 쓸말도없구 .. 심지어 써야된다는 생각이 안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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