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젊었을때 imf전까지(이후에 망함) 사업하셨는데 그냥 사업만한게 아니라 재단같은거 설립해서인지 아니면 개인이 후원한건지 모르겠는데 그때 동네에 공부 잘하는데 가정환경이 어려워서 대학교에 못가고 그런 학생들 대학 등록금도 내주고 생활비도 지원해주고 그러셨다함 근데 그 도움 받은 학생들 중 의사된 분들이 계시는데 젊었을때는 다 서울에 계시다가 자식들 다 크고 고향으로 돌아와서 개인병원 차리신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이 울 할머니/할아버지는 돈 안받고 진료봐주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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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일진인데 본인이 순하게 생긴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