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사는 가구들 엄청많고 개인주의 만연하지만 정말 주변에 내 집비밀번호나 매일 꾸준하게 연락하고 내 생활패턴 아는 사람 만들어놔야 된다고 뼈져리게 느꼈어
오늘 나이트 퇴근하고 데이 선생님이 출근을 안하셔서 나이트 선생님들끼리 집에 찾아갔는데 단순히 숙취나 늦잠 정도로 생각했거든
집안에 불도 다 켜져있는데 아무리 노크하고 불러도 인기척도 없고 싸해서 사다리 타고 창문으로 들어갔더니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소실로 계셨었어
그 선생님이 오늘 데이가 아니었다면 출근날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돼셨을지 너무 끔찍해
둥이들도 건강잘 챙기고 주변에 꼭 내 생활패턴 집이 어디인지 다 아는 그런 사람은 꼭 한명 만들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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