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사회자임
아는언니가 몇년만에 얀락해서 나 섭외함
축하한다는 마음으로 시세의 반값도 안받고 해준다함
5만원정도?
돈이 한달이 지나도 입금이 안되길래 머지 하고 있었는데
연락와서 왜 축의 안했냐고
내가 축의했으면 자기도 기쁜마음으로 페이 줬을건데 당황스럽다길래
어이없어서 걍 퉁치자 하고 연끊음
타지까지 운전해서 간 유류비에 인력 낭비에 자존심도 상하더라
지도 전문적인 인력 싸게 쓰고싶으니까 나한테 몇년만에 얀락한걸텐데
아니면 전문 사회자 몇십 주고 썼겠지
그와중에 축의금까지 내면 난 도대체 뭐가 남나 싶고
제대로 호구 잡힌거였네 싶어서 생각할때마다 씁쓸함
이바닥 인력 후려치기 비일비재한데 지인힌테까지 당하니까 슬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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