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레전드 겁쟁인데 주사는 하나도 안 아픔
수요일 아침마다 맞음 -> 약사가 아침 추천함
첫 펜 맞을 때 당일에는 그냥 기분탓 식욕감퇴만 있고 완전 아무렇지 않았음 둘째날부터 한 3-4일정도 진짜 덜 먹게 됨
근데 울렁거리거나 토할 거 같거나 더부룩한 거 전혀 없고
그냥 내 스스로가 컨트롤되는듯한 되게 기분좋은? 느낌이었음
그치만 꼬르륵 소리조차 안 나는 건 신기했음
2펜 맞았는데 솔직히 삼시세끼 다 먹고 양도 0.7인분은 먹는듯
다만... 원래 술이나 단거로 당분을 채우고 싶은 욕구가 있었는데 술도 디저트도 안 땡김 매운 것도 안 먹고 싶음
그냥 포케로 밥 때워도 괜찮고 배고프면 단백질류 간식 집어먹으면 충족됨.... 이게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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