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할머니가 진돗개 + 울프독 혼혈인 개를 키워
할머니 아들이 준 강아지가 커진건데 할머니는 귀찮다고 목줄도 안하고 키우심
이 개가 ㄹㅇ 사납고 늑대견 피가 섞인애라 남의 논밭 다 파해친적도 있어
동네에 민원도 꽤 들어왔는데 앞집 할머니가 씹었어
일이 터진게 새벽에 옆집 할머니가 산책 가다가 앞집 할머니네 개가 할머니보고 짖으면서 달려들어서 그자리에서 넘어지신거야
연세가 78세셨는데 골다골증이 심해서 고관절이 골절되셨고 6개월간 요양병원에 계시다 폐혈증으로 돌아가셨어
옆집 할머니네 가족들이 장례 치르고 나서 앞집 할머니네집 대문 박살내고 경찰까지 부르고 난리가 났어
근데 앞집할머니가 찾아온 옆집 할머니 자식들한테
' 이 씨;발;년:놈:들아 니 애:미 뒈진게 왜 내 탓이야' 라고 소리 지르고 그때는 개를 묶어놨는데 성큼성큼 가서는 개 목줄을 풀어버림
그래가지고 맨 앞에 서있던 앞집할머니네 큰아들이 그 개한테 다리 물리고 난리가 났었어
지금은 상황이 진정됐는데 동네 할머니들이 앞집 할머니보고 금수만도 못한 여:편네라고 노인정에도 못오게 하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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