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사장도 그렇고 한학기동안 팀했던 팀원들도 글코
남친도 그렇고 내가 겪은 남자들 공통점이
1. 일단 말만 번지르르하게 잘해서
그럴듯하게 해오겠구나 해도 행동으로 실행을 안함
군대에서 배워온 느낌,, 뭐든 대답은 잘하는거 거기서 배운거같음
2. 뭐든 힘든걸 다 짊어지게 한다는 기분이 들게 함
사장도 일 안할 땐 가끔 곤란하게 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난해해서 머리아프게 하고
팀원들은 그냥 내가 말이 없으면 진전이 안됐고 시켜도 똑바로 안해서 내가 수습할 때도 있었음
남친은... 너무 많은 일이 있는데 자기는 내가 뭐 제안하는 거 귀찮다면서 지 편한대로 하는데 내가 지 말 들어주고 손해는 내가 다 보게 함 하 근데 적당한 손해면 문제 없지만 .. 잦같아
그냥 동성인 친구들이 많이들 연애 안하는 이유도 백번 이해되고 내가 못사귀지만... 동성친구 제발 좀 사귀고 싶다 하
진짜 찐친생기는게 ㅈ ㄴ 너무 소원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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