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무실 사무직같은거만 했고
너무 물경력인데
이번에 새로온 상사가 너무 괴롭혀서
위아프고 아파서 우울증까지 오고 그래서
오죽하면 부모님도 그만두라해서
나도 결국 퇴사했거든 밥도못먹구 배가 너무 아파서
근데 또 한편으론 내 인생 망한거같고 결혼도 못할것같고
쿠팡 이런거 갸는거 아닌이상 취업도 안될것같아서
엉엉 울었는데 부모님이 아직 먹여주고 재워주고
용돈주고 할수 있다고 달래줬는데
계속 내가 기댈수도 없고 나도 나중에 내가 돈벌어서
부모님 챙겨줘야하는데 너무 미안하고 근데
취업할수 있을까 살면서 이런식으로 퇴사하면
점점 나이들수록 취업 힘들텐데 생각도 들고
취업할수 있을까 싶다 뭐 하나 잘하는게없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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