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손님이 나밖에 없었고 사장님이 엄청나게 친절하고 재밌었단 말이야 나중에 단골손님 한두분 더 들어오시고 다같이 너무 즐겁게 얘기하는 분위기 돼서 너무너무 좋다 또 오고 싶다 생각하고 얼마 전에 또 갔거든?
1년만에 간거였어 서울에 있는 바가 아니라서 근데 그 사이에 바이럴을 탄건지 손님이 엄청 많아져서 캐치테이블 예약도 받으시더라고 내가 거의 오픈런을 했는데 나 말고 이미 네팀이나 더 있었음 근데 내가 주문하려고 하니까 새로 생긴 규칙 같은거 완전 짜증난 목소리로 가르치듯 말하셔서 너무 당황함.... 놀라고 기죽어서 어버버 하는데 끝까지 잔소리 하심 그러면서 신규직원으로 보이는 분한테 손님들 앞에서 끊임없이 짜증내고 혼내는데 너무 놀랐음 이런 기억을 얻자고 재방문 한게 아니었는데
그래서 다시 갈것 같지 않음... 바쁘고 피곤하다는게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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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궁 보니까 우리나라 연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