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문 그리고 수술대위에 올라가는게 무서웠어 난 라섹수술도 못할정도 겁이 많거든..
그렇게 그냥 참고 살다가 어느날 일본에 온천여행을 갔는데 그때 중딩때 이후 처음으로 다른 사람앞에서 옷을 벗은거거든
근데 다른 여자들 몸을 보니깐 겨드랑이 옆에 멍이 없는거야 난 늘 멍이들어있었고 피멍이면 아팠고 그냥 멍이면 괜찮다하고 산게 10년이 넘는데 .. 주변에 물어봤더니 멍든적 없대
그래서 현타와서 한국귀국해서 2주만에 상담 3군데 다니고 마지막 병원에서 바로 날짜잡고 했는데
진짜 평범한 여자들은 이런 세상 살았겠구나 싶으니깐 넘 부러움.. 정신적 신체적으로 너무 산뜻하고 길을 나섰을때 불쾌할일이 하나도 없음
1000그램 좀 안되게 떼어냈는데
이젠 마트에서 600그램 삼겹 보면 나 진짜 힘든 인생 살았었구나 싶고 ..
내가 너무너무 후회는건 진작 하지 않은것... 20살 21살때 알바해서 목돈 모아서 푸켓 가고 금반지 사고 이랬는데
그돈을 모으고 엄마한테 빌어서라도 돈달라해서 할걸...
다른 수술은 몰라도 축소수술은 정말정말 할만해

인스티즈앱
와 동궁 보니까 우리나라 연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