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벽증인거 같은 점
1. 지갑 떨어뜨리거나 뭐 떨어뜨리면 집에 와서 비누로 씻음 가죽이든 뭐든
2. 전에 폰 맨날 비누로 (조심히) 씻다가 침수됨
3. 지금은 폰케이스 맨날 비누로 세 번씩 씻고 폰 본체는 렌즈 클리너로 닦음
4. 집 오자마자 바로 씻고 반팔입은날은 팔 빡빡 씻음
5. 공중화장실 이용 못함 만약 한 날은 하반신 세 번 씻음
6. 가끔씩 정신병 심해지면 모든걸 세젯물에 담가버림…
7. 오프라 글리터 비누로 씻었는데 변질됐길래 버림 한번썼는데ㅜ
8. 하루에 손소독티슈로 손 8번 닦고 손 씻을때 기본 세 번씩 씻음
9. 밖에 다녀오면 아이패드, 핸드폰, 에어팟, 지갑, 애플워치 다 손소독티슈로 닦음
10. 베개랑 소파에 수건 깔아두고 맨날 교체함
11. 밖에 나가는 걸 싫어함 더러워지고 씻어야하니까
12. 더러운 거 보면 멘탈 나감 작년에 중국가서 화장실쓴거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결벽증 아닌 거 같은 점
1. 텀블러 졸라 안 씻음
2.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음
3. 밖에 나갔는데 공중화장실 이용 안하고 잠깐 다녀온 날엔 걍 안씻고자기도 함
결벽증이라기엔 넘 애매해서… 진료 받아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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