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느낀점이 자폐 자녀 둔 부모님은 진짜 힘드실 것 같음.. 그리고 자폐 있는 분들도 시설 가면 할 수 있는게 많이 제한적이어서 힘들 것 같음
내가 일하는 곳은 중증 자폐분들 있는 시설이라서 더 그럴 수도..
1. 남자든 여자든 자폐 있으면 힘이 진짜 셈.. 원하는게 있으면 온 힘을 다해 하려고 하고 도와주려하면 손톱으로도 내 팔 긁음
2. 나는 여자여서 여자 자폐 있는 곳에서만 일하는데(층 나눠져 있음) 성욕 진짜 강함.. 생리할 때도 성욕 강해서 기저귀 풀고 혼자 하려고 하고 그럼.. 남자 자폐는 더 심하다고 들었음
3. 우리 시설에는 하루에 산책 시간이 30분 뿐임 그 때는 거의 중고등학생 봉사자분들이 와서(학교에서 봉사 시간 채워야하니까) 도와주심
4. 부모님 처음에는 자주 오시다가 한달만 지나도 잘 안 오심 .. 몇 달에 한번 오면 자주 오시는 거 이해는 됨.. 그냥 모두 안쓰러움..
5. 사회 복지사 연봉 낮은데 여기는 높음 근데 업무 강도가 말도 안 됨.. 나도 곧 이직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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