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성격이 분명하긴 해
고객님이 후기 남거주신거에 고객응대가 아니라 뭔 엄마가 딸한테 지적하고 가르치는거 같아서 기분 나빴다 이렇게 쓰셨어
1. 파데 발라주는데 너무 세게해서 아팠대 그래서 입술 읍 하게되고 눈 한쪽 찡그릴 정도였다 근데 “입술 그렇게 하지는 말아라 눈도 둘 다 뜨던가 둘다 감던가 둘 중 하나만 해라“ 이렇게 말해서 기분 나빴다
2. 본인은 노란 쿨톤이다 그래서 핑쿠 색조 해달라고 말했는데 비웃으면서 ”그쪽은 핑크가 어울리는 피부가 아니다“ 이러셔서 퍼컬도 모르는 아줌마구나 싶어서 짜증났다 퍼컬 말해도 모를거 같아서 ”코랄 바르면 주황색으로 올라와서 핑크로 해주세요“ 말했는데 ”코랄은 주황색 섞어서 만든거니까 주황색이 올라오는게 맞죠“ 이래서 짜증났다 화장도 지맘대로 (워딩 지맘대로라고 함..) 코랄 발라놔서 짜증났다 이런걸 20만원 주고 받았다… 이럼…
3. 아이라인 그리는데 눈시려서 깜빡였더니 눈좀 깜빡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말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곳 처음본다
4. 화장을 못한다 촌스럽게 물고기 모양 아이라인 그려서 ”그냥 일자로 그려주시면 안돼요?“ 한마디 했다고 말할 때는 ”안돼요? 라고 물어보지 말고 해달라고 말해라“ 이러면서 가르친다 선생납셨다 내가 핑크 발라달라했을때 비웃고 코랄 발라서 그렇게 말한거다
5. 저처럼 데이트 메이크업 받으러 많이들 오시냐 하나 물었다고 ”많이요? 많이가 얼만큼인지ㅎ 뭐라 답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 이런 이유가 있다 아무도 받으러 오지 않기 때문에 긁힌게 분명하다... 손님이 없는덴 이유가 있다…
고객응대 못하고 화장도 못하는데 자기한테 심취한 선생님한테 화장 받고싶으면 20만원 주고 해보셔라 추천드린다
이렇게 남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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