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말로는 많이 변했다는데 진짜 너무 그대로라 당황스러움
사귈때 맨날 내 이야기는 관심없어보이거나 대충 들어주고.. 본인 이야기만 하고 대화하다가도 주제 자기쪽으로 끌어와서 내 말 안 끝났는데 끊고 얘기하는거 진짜 싫었거든? 서운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대화하면 나에대해 좀 궁금해하지않을까 내이야기 잘 들어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ㄹㅇ 사람은 안변하나봐 어김없이 또 지 얘기만 하려고 내말 끊고 주제 본인 쪽으로 끌고가더라 하…
내가 저런거 싫다고 사귈때도 몇번 말핶는데 역시 사람은 쉽게 고쳐지지 않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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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 나온 동기가 풀어준 허남준이 이거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