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하트모양 날파리같은거 있잖아 나는 그정도 크긴줄 알았어...
그래서 벌레가 좀 있을수도 있지 ㅉㅉ 이 나약한 서울놈들 이 생각 했었거든...
근데 작년에 서울 놀러갔다가 큼직한 시꺼먼색 벌레가 나한테 돌진해서 비명지르고 식겁했는데 그게 러브버그래서 깜짝 놀랐어
쟤들이 사방에 널려있고 몸에 달라붙고 한참을 그런다는거지..? 서울 분들 정말 강인하고 대단하시다 다시 깨달음을 얻음 ㅠㅠ
그리고 어떤 기자분이 산 올라갔는데 온몸에 러브버그가 붙었는데도 묵묵하게 방송 하시는거 보고 존경심까지 들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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