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이상 반동거 해서 매일 봐서 걍 이젠 친구 같고 내가 좋아하는 게 맞을까? 싶었는데
얼마 전에 같이 아이패드로 뭐 보면서 닭볶음탕 먹다가 아이패드에 빨간 양념이 튀었는데 그거 휴지로 조심스럽게 닦는 게 귀여워보이는거야
나 진짜 콩깍지 ㄹㅈㄷ다 싶고 좋아하는거 맞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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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반동거 해서 매일 봐서 걍 이젠 친구 같고 내가 좋아하는 게 맞을까? 싶었는데 얼마 전에 같이 아이패드로 뭐 보면서 닭볶음탕 먹다가 아이패드에 빨간 양념이 튀었는데 그거 휴지로 조심스럽게 닦는 게 귀여워보이는거야 나 진짜 콩깍지 ㄹㅈㄷ다 싶고 좋아하는거 맞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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