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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주두골 피로골절은 수술보다는 재활로 회복하는 게 가장 좋다는 의료진 소견이 있었다. 수술은 언제든 할 수 있지 않나. 그래서 최대한 재활 쪽으로 해보려 했는데, 다시 한번 통증이 오면서 수술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범호 감독도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계속 재활 쪽으로 준비해왔는데 결국은 잘 안 된 것 같다. 핀 고정 수술과 MCL을 함께 진행했기 때문에 돌아오는 건 내년 이맘때가 되지 않을까"라면서도 "이렇게 수술을 결정했으니 잘 됐으면 좋겠다. 빨리 완쾌해서 현역 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구단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안다. 좋아져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이 감독은 "오늘 하루는 전상현을 필승조로 사용해야 할 것 같다. 네일 뒤에서 전상현과 김범수, 최지민, 한재승이 1이닝씩 나눠서 던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뒤엔 여유로운 상황에 기용하며 원래 자리인 셋업맨으로 이동하는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네일의 역할에 대해 이 감독은 "네일이 길게 던져주면 가장 좋지만, 최근 로테이션을 쉬지 않고 소화했고 많은 이닝을 던졌다. 오늘도 가능하면 100구를 넘기지 않을 생각이다. 100구로 7이닝을 던져주면 가장 베스트일 것 같다"고 했다.
네일의 역할에 대해 이 감독은 "네일이 길게 던져주면 가장 좋지만, 최근 로테이션을 쉬지 않고 소화했고 많은 이닝을 던졌다. 오늘도 가능하면 100구를 넘기지 않을 생각이다. 100구로 7이닝을 던져주면 가장 베스트일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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