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남자애 소개팅 망했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기분 너무 좋아서 웃참했던 적 있음..근데 그 당시엔 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고 그냥 아무 감정도 없었는데도 기분이 너무 좋았음ㅜ 진짜 악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