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충치가 좀 심하고 여러개 생겼어서 나름 홍보 많이한곳이고 규모도 커서 실장도 있는 병원에 갔었는데
충치가 여러개라 브릿지 해야한대서 치아 3개 많이 깎고 입 헹구래서 헹궜는데 간호사가 종이컵에 찬물담아줘서 치아 찌릿하면서 너무 아프니까 머리까지 아픈적도 있고
저 병원에서 어금니도 발치했는데 마취량인지 마취시간 인지 제대로 못맞춰서 이빨 뽑는 느낌 통증 다나서 나도 모르게 손 올라가니까 위험하다고 하더니
2차마취함;;
그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치과는 근처도 가기 싫어졌는데
이번에 또 충치 때문에 머리까지 지끈거려서 못참고 집앞 치과 갔는데 나도 몰랐는데 여기는 잘한다고 소문난곳이었음
실장이런거 없고 규모는 작은병원인데 마취량이랑 시간 잘 맞춰준건지 신경치료 하는데도 아무느낌도 안났음
마지막날에는 무마취라 한두번 찌릿하기도 했는데 치과는 환자 통증 생각해주는 병원을 가야지 안그럼 걍 지옥을 맛보게되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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