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가 서울인데 대구에서 서울로 4개월 파견 나온
직원이 있음, 대화하다 보니 유머코드도 잘맞고 호감이
생겨서 최근2주간 사적으로 4번정도 만나서 데이트?도 했음
손잡고,뽀뽀도하고, 연락도 자주하고
근데 이사람 이 다음달이면 다시 지방으로 가야 해서
내가 4번째 만남때 우리 무슨 사이냐고 물었는데
자기는 솔직히 잘모르겠데, 거리가 너무 머니까
둘다 기차역근처 사는것도 아니고 둘중한명이 희생하는
연애가 될것같아 섣부르게 만나자고는 못하겠데
그럼 내가 나와의 관계를 가볍게 보냐,진지하게 보냐고
물었는데 그것또한 모르겠데, 그냥 만나면 좋으니까
계속 보는거라 하던데, 그러면서 너무 내가 플레이보인가?
이럼
정말 지가생각했을때 장거리 할자신없음 확실하게
마음정리하고 선그어주는게 예의아니야?
나도 거리나 이런부분 고려해서도 이사람이 점점 좋아지니까
만난건데, 너무 배신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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