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친구의 외형이 중요하지 않았음 친구 자체를 좋아했었는데 살 20키로 빼더니 사람이 아예 다른사람으로 바뀐거처럼 날 하녀취급하고 물건 들게하고 내 시간은 버려도 되는 시간인것처럼 굴고 내 외모 지적하고 나보고 넌 가슴작은데 어깨가 직각이라 좋겠다느니 그래도 다리는 못생긴거같다 그러고 너같은 얼굴도 남자한텐 먹힌다는게 신기하다느니 망언 쏟아내다가 나한테 손절당함 살 좀 뺐다고 남한테 막말하는거보고 내가 이런애랑 10년을 알고 지냈나 싶어서 너무 현타와서 며칠째 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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