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다행히도 집주인 복은 있는편이라 3번 이사할동안 3번 다 좋은분들을 만났는데 지금 3년째 살고있는 이 자취방 집주인 부부는 ㄹㅇ 관리 끝판왕임
1. 층마다 복도에 cctv 달려있는데 다 정상작동 잘되고 혹시 문제생기면 바로 내용 공유해주심
2. 세입자가 부담해야될 영역까지 웬만하면 도와주시거나 해결해주심ㅠ (ex: 전등갈기,수도꼭지 헤드교체,부주의로 인한 파손등)
3. 집주인 부담영역은 뭐 말할것도 없음 연락 한번에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도와주심
4. 매일매일 복도 물청소 해주심
5. 실내흡연,과도한 지속적인 소음 발생시 집 특약사항에 협의 후 강제 계약 해지가 있음 덕분에 담냄이랑 소음 구경조차 못함
6. 뭔일 생기면 말벌 아저씨처럼 집주인 부부가 바로 내려와서 도와주심
집주인 부부가 자기들은 딴거 필요없고 그냥 깨끗하게만 써주면 고맙다고 하시더라
ㄹㅇ 나중에 나갈때도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고 말하고 약소하지만 다과선물 드리고 나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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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무실에서 나 빼고 샌드위치 시켜먹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