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20대 후반 나이먹고 처음으로 만난 이상형 + 좋아해본 사람 있었는데
진짜 문득 갑자기 그냥 오늘 갑자기
걔가 나한테 인사하고 먼저 말걸고 했던 것들 다 정말 그냥 별 뜻 없이 그냥 친해지고 싶은 가벼운 마음이었다고 생각하니까 나도 이제서야 왠지 조금씩 잊을 수 있을 것 같만 같은 마음이라고 해야하나
그럼에도 여전히 아쉬운 건 맞어
너무 이상형이었고 진짜 나도 사랑을 드디어 시작하는 건가 이럼서 김칫국 열사발 먹었었거든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나...근데 이제 잊고 나도 내갈길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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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권나라 ㄹㅇ 생각지도 못한 얼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