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엄마뻘이랑 잘맞아…
알바할 때 매니저님이 울 엄마랑 동갑이고 아들은 나랑 동갑이어서 진짜 잘맞았고 2년 같이 일했는데 먼저 그만두실 때 오열함 ㅠㅠ 관두고 나서도 두세번 더 만나서 따로 데이트 했어… 당연히 여자임
그리고 금융권에서 계약직 했는데 당시 지점장님 아들이 또 나랑 동갑인거얔ㅋㅋㅋㅋㅋ 지점장님이랑 반년 밖에 같이 일 못했는데도 먼저 카톡오고 사석에서 두세번 더 보고 그랬어…
그리고 계약직 할 때 우리 엄마보다 나이 많은 주임님 있었는데 말씀 하시는게 너무 재밌고 나 취준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때 레알 엄마처럼 잔소리 하고 부정적인 생각 못하게 하고 가끔 따님 자랑하시는 것도 너무 귀여우시고 ㅠㅠ 너무 좋았음
난 다들 이런 줄 알았는데 같이 일했던 친구한테 말하니까 자기는 너무 자기한테 사생활 얘기 많이 물어보고 자랑식으로 말 많이해서 전형적인 아줌마 같았다고 자기랑 안맞았대…
다들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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