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6297802?category=1
나 낳아놓고 도망간 엄마는 작년 연락와서 아프다길래 차단박았고
아빠는 내가 모아놓은 2천 가져가고 마통받아서 5천 달라길래 쌍욕받고 손절함.
나가기 귀찮은 소개팅 가서 남자 만나고
첫만남에 개만취하고 울고 버려질줄 알았는데 그 다음주에 바다 데려가고 맛있는거 먹여주고
나를 방치하지 않고 헷갈리게 안하고 사랑해주는 사람 처음 만나서 익숙하지 않았는데
성당에서 올 가을에 결혼함.
솔직히 작년 초까지만 해도 사계절중에 언제 죽을까 어떻게 죽어야 안아플까 생각했는데 안 죽어서 너무 다행이야
글을 못써 내가.
버티면 좋은 일 생기니까 버티자 다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