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 회사에서 긱사 구축 아파트 제공해주고 자유롭게 친구불러서 놀아도 좋다 해서 나를 초대를 했어.남자 자취 궁금하긴 했어. 인테리어 어떻게 하고 사나하구
많이 충격 받았고 생각이 많아졌다..
1. 바닥에 접이식 토퍼만 깔고 까는 이불이 자주색 꽃무늬..덮는것도 꽃..예쁜것도 아니고 옛날에 나올거같은 그런..
2. 초딩때부터 쓰던 세계지도 밥상..
3. 중딩때부터 입던 옷..잠옷은 입다못해 삭아서 구멍나고 뜯어졌던..
4. 가방도 하나뿐..다른건 없나?하니 행사서 받은 사은품 글적혀있는 에코백…
5. 유통기한 모두 지난 초코우유, 음식들..
더 많은데 너무 충격의 충격..
젤 나은건 방에 공기청정기 있고 청소 자주해서 곰팡이없고 바닥은 광이 나고 머리카락이 없어 유일한 장점
애인은 나보고 결혼 생각 있다 자주 말하는데 둘만 좋으면 원룸에서 시작해도 좋아!하는데 난 절대 아니야..쓰리룸 아파트에서 시작하고 싶다 말을 하긴했어..돈을 좀 모와서 대출하더라도 구축이라도 아파트 시작하고 싶다!(지방이고 집값낮은 지역이야)
결혼하면 난 집에서 억단위 해줄거같은데 애인은 전혀 모르겠다..진지하게 고민이다..지원 물어봐야할거같다..
돈을 못 버는것도 아니고..옷이며 이불이며 냄새가 좀 나..ㅠ
글구 옷이랑 이불 어떻게 말을 건내야하지??그래야 바꿀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