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8살이고, 작년 중순에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면서 학원에 다니고 있어.
보통 빠르면 1년, 길면 2년 정도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돈도 점점 부족해지고 집에서는 괜히 눈치도 보이더라...ㅠ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점점 무기력해지고 의욕도 떨어지고, 그런 내 모습이 싫어질 때도 많고...
뭔가 분위기 전환이나 마음가짐의 변화가 필요한 것 같은데, 비슷한 경험을 해본 익들이 있다면 어떻게 버텼는지 궁금해!
이런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었던 자신만의 방법이나 조언이 있다면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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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허남준 의상 작정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