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5살, 여친이 26살..
나랑 내 여친이 시간을 일주일동안 갖게됐거든 이사+이민 갈 수도 있는 가능성 등등 때문에 (해결됨 지금은)
근데 시간갖는 날 종료되고나서 만나잖아 그래서 다시 만나기로 결정났거든?
근데 내가 일주일동안 거의 매일 (완전 매일은 아니고. 근데 어떤날은 3일 연속 전화함..) 누나도 받아줬고ㅇㅇ..
그리고 만나기로 한 전날밤에도 전화를 걸었어 근데 그 날은 여친이 막 짜증을 내는거야
나한테 “OO아 우리 시간갖기로 했는데..너 거의 맨날 전화하고.. 그제도 했고 어제도 너가 전화해서 나는 그래서 너가 큰 일이 있는줄 알았어서 걱정했는데 그거도 아니고..내일 만나는데 오늘도 하고..”
이래서 나는 우리가 진짜 헤어지는줄 알았는데 만나서 얘기해본 결과 헤어지지 않았거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시간갖기로 했는데 계속 연락하고 만남 전날밤까지 전화 걸면 짜증날 수 있는거야..??
(난 끝났는데 여친은 아직 시험기간이기도 했음
여친은 보건계열 4학년이라 좀 바빠)
참고로 여친 estj야 나는 isfp고..
하여튼 내가 궁금한건 나랑 다시 만날거면서 왜 만남 전날밤에 전화로 짜증을 낸걸까 마치 전화하지말라는듯이..?
그래놓고 왜 다시만나자고 한거? 누나한테 너무 상처입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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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상견례했는데 거지같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