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혈육과 나의 의견을 몇달동안 대화로 물어봄
2. 엄마랑 아빠는 서로 미워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성격과 가치관이 달라서 따로 사는게 각자 더 행복할거 같아서 헤어지는거다 절대 사람으로 미워하는 사이가 아니다고 여러번 설명
3.엄마랑 아빠는 헤어져도 너희 부모님이고 부모님으로 책임은 온전히 다 하겠다 헤어졌어도 너희의 양육과 건강 등등 너희에게 부모로 해야하는 일들은 꼭 부모로 같이 상의하고 행동하겠다고 설명
4.이혼하고 4명 각자 생일에는 항상 같이 저녁을 먹고 케이크를 불었음 이유는 생일은 부모님에게 태어났음을 축하받아야하는 날이라고 설명
5. 엄마에게는 남이지만 너희에게는 죽는 순간까지 아빠다 너희는 아빠의 딸이니 엄마랑 산다고 눈치보지말고 아빠와 딸의 관게로 살아가라고 말해줬고 엄마랑 거실에서도 아빠랑 전화하고 지냄
6.이혼했지만 우리 친가 그러니까 아빠쪽 친척들 경조사는 모두 참석하게 하셨음 그게 딸의 도리라고 하셨고 아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는 엄마도 참석하셨음 한때 며느리였으니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한다고
7.엄마 아빠의 이런 노력으로 우린 서로 이야기하는 순간조차 한번도 눈치를 보지 않았음
난 엄마 아빠한테 이게 고마워 쉽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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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권나라 ㄹㅇ 생각지도 못한 얼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