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는 뚱뚱했어서(100키로 넘었음)
니 여친 지나간다 였고.. 다리 차면 넘어지냐고 차고 튀는 애들 있었고 하필 차우라는 식인멧돼지 영화 개봉해서 차우가 별명이었고... 중3때부터 빡세게 해서 고1때 정상 체중 만들었는데 성희롱 하는 애들 있었음
배드민턴 점심 먹고 꼭 쳤는데 배드민턴 치려면 팔을 여기저기 뻗어야 하잖아 근데 여자애들이 나한테 와서 남자 애들이 날 대문자S 라고 부른다는거임 팔 뻗어서 칠때 몸이 대문자 S라고.... 나 그것 땜에 점심 먹고 배드민턴 치는거 안했잖아...
그것도 그렇고 가슴크기 순위 매기는 애들도 있었고 컴퓨터실에서 야동 보다가 화장실에 뛰어가는 애들 있었는데 화장실에서 했네 뭐네 ....진짜 개더러웠음....
도저히 같은 학교에선 남친을 사귈 맘도 안들었고 고백했던 애 깠는데 다른 학교 애랑 사귀더니 지 친구들끼리 내 욕하고 그 여자에 가슴이 나보다 크다 이런 소리나 하고... 진짜 너무 싫었어
차라리 성인 되고 만났던 애들은 얌전하고 착한 애들이 많았어서 그때 그냥 내가 다녔던 학교 애들이 유독 질이 나빴구나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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