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뒤로 우리가 썸이 맞구나 하고 확신이 들어서 뭔가 자신감이
생겼어
이 누나가 만취해도 여미새 친구가 작업 걸면 멀쩡히 걸어서
집까지 가는 누나인데, 어제 대학교 소모임 술자리에서는 은근
히 물건 건네 받을때 내 손잡고 다리를 내쪽으로 붙치고 하니까
되게 쫄리면서도 고백을 해도 되겠구나 싶었어
그동안 인티에 고민글 많이 올렸는데 받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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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우리가 썸이 맞구나 하고 확신이 들어서 뭔가 자신감이 생겼어 이 누나가 만취해도 여미새 친구가 작업 걸면 멀쩡히 걸어서 집까지 가는 누나인데, 어제 대학교 소모임 술자리에서는 은근 히 물건 건네 받을때 내 손잡고 다리를 내쪽으로 붙치고 하니까 되게 쫄리면서도 고백을 해도 되겠구나 싶었어 그동안 인티에 고민글 많이 올렸는데 받아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