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헤어졌고 내가 방금 마지막 할말 해주고싶던 말 다 정리해서 보내놓고 잘지내라고 하고 너도 하고싶은말 잇음 답해달라 보내놨는데 읽더니 갑자기 내 이름 “땡땡아” 이거만 오길래 왜? 라고 보냈는데 30분째 사라짐 갑자기 .. 뭐야 이거? 애인도 헤어지자고 이미 한뒤라서 날 갑자기 붙잡는거도 아닌거같고 안잡을거면 걍 그래 너도 잘지내 하고 끝냈을텐데 이름만 의미심장하게 부르고 없어졌는데 뭔거같아 이거 심리가 설마 잠든건가 아님 뒤에 할말이있는건가 뭔가 이러다 한참 뒤에 그냥 잘지내라 라고 올수도잇을거같고 그럼 애초에 왜 어그로 끄는거처럼 그러는거야..?
+ 이러고 문자오더니 자다깼대 근데 내가 원래 아깐 문자로 마지막으로 낼 얼굴 보자고 했다가 걔가 안읽길래 혼자 생각정리하다가 “이미 미리보기로 봤을텐데 답없네” 라고 보내고 혼자 생각 정리해서 그냥 다시 보지말자고 잘지내라고 다시 보내놓은거거든? 근데 지금 나보고 자기 저거 못봤었다고 자냐고 전화오길래 받앗더니 자기가 내가 보낸 말들 쭉 읽다보니까 생각바꺘단식으로 내일 그냥 볼래? 이러는거야 내가 안본다고 다시 했는데 그래도 자긴 보고싶다는거야 또
그래서 결국 보기로했어 근데 나보고 마치 다시 만나자는거처럼 해결해볼 생각있냔식으로 묻길래 난 솔직히 아까 생각정리 해서 지금은 없단식으로 말했어 그래도 생각해보고 오래 난 그냥 얼굴보고 진짜 헤어지려고 가는건데 쟤는 계속 만나고싶나봐
당황스럽네 아까까진 본인이 더 막 헤어지자고해놓고.. 내가 보낸 문자에서 뭔가 감동을 느꼈는지 갑자기 이러는데 나 이거 안받아주는게 맞지? 얘 원래 그전까진 너무 나 자존심 상하게 말하고 나보고 너가 원하는 호구ㅅ ㅐ끼나 만나란식으로 말하고 막말도하고 그랬었어 상처되는말하고 그래서 내가 아까 정신차리고 생각정리한건데 생각정리한대로 그냥 안흔들리고 내일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지?

인스티즈앱
가슴 성형 전문의 원장도 딸이 한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