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최근에 로테이션 소개팅 나갔거든
근데 나보다 3살 연하인 얘가 있었는데
그땐 엥 연하? 결혼감 아니라고 생각해서 가볍게 대화나누고 그랬거든
근데 생긴 것도 괜찮았고 키도 컸었어
모든게 부합하고 이상형이고 그런건 아니였지만
끝나고 걔가 계속 생각나고 나도 인생에서 내가 끌리는 외모랑 한번쯤은 만나보고싶다는 생각이 확드는거야;
난 이때까지 걍 나 좋다는 사람만 만났었고 진짜 사랑을 해본적 없는거같아
근데 선입견일순 있지만 연하라 그런가 결혼감은 아니고 도파민 연애가 될 거 같은 느낌이 있긴 했거든ㅋㅋㅋ20대 초반의 사랑처럼ㅋㅋ
소개팅 끝나고 혼란스러운거야
난 결혼 전제로 사람을 만나러 왔는데 끌리는건 반대인거 같아서... 솔직히 시간낭비하는 거 일 수도 있잖아
너무 결혼?이란 타이틀을 생각하니까
더 신중해지는건 있는데 그만큼 까다롭게 보는거같아서
사람을 놓치고있는건가 그냥 나도 끌리는대로 해봐야싶거든?
익들은 어캐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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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연애 한달차 헤어질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