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친구도 없으시고, 취미도 없고 집순이 이신데(pt도 결제하고 안 가고 나 어렸을 때부터 밖에 나가는거 원래 싫어하심.. 가끔 여행은 좋아하시지만 집순이셔 집에서 드라마 보는 거를 가장 좋아하심..)
직장 안 다니니까 이제 가족들 퇴근할 때까지만 기다렸다가 몇 시간동안 수다 떠심..
피곤하다고 해도 무시하시고 본인이 봤던 드라마 이야기하고 만약에 너는 이러면 어떨 거 같냐하고 자기 전까지 계속 대화하고 싶어하고 내 방에서 무슨 소리만 나면 문 열고 들어와서 뭐해? 뭔 소리야?라고 바로 달려와서 또 대화 시도함
직장 퇴사 전에는 안 그랬는데ㅠㅠ 퇴사하신지 4년 됐는데 4년 째 이러시는 중
힘들어서 자취 알아보고 있는데 아빠는 나 나가면 본인한테 더 그럴 거라고 반대하는데 그냥 나가게ㅋㅋㅋ
아빠가 무심해 보일 수 있는데 아빠도 노력하는데 진짜 엄마가 심해짐.. 아빠 자려고 해도 막 벌써 자?하면서 깨우면서 대화 시도함..
보통 드라마 이야기 만약에 너라면 게임, 할 말 없어지면 휴대폰 하면서 온갖 기사 이야기 다 물어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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