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언니 나 3인가구인데 아빠가 사업하다가 빚때문에 파산을 해서 지금 아무 소득이 없거든 당장 아빠랑 따로 살아야 하고 아빠는 지금 멘붕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태라 아빠랑 한 가구로 묶여있는 지굼 아빠 도움 없이 사회보장제도의 혜택도 못받아..솔직히 주거급여라도 나오면 좋겠는데 ㅜㅜㅜ
일단 친척이 월세방 보증금 내줘서 월세 48은 내가 알바하면서 낼 생각이야.
근데 언니가 3수생인데 언니는 수능때까지 알바를 하지 않을 거래. 물론 풀로 알바하는 건 바라지도 않는데 난 주 1일이라도 언니가 일을 했으면 좋겠어. 근데 수능까지 나보고 책임지라고 하는데.. 월세 48에 공과금 30, 식비 30 등등 내면 최소 120을 벌어야 유지가 될텐데 나 20학점 들으면서 120을 무슨 방법을 써도 못 벌 것같은거야..
언니한테 뭐라고 말해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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